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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 FEVER Part.2
앨범Mini Album
장르EDM
음반사KQ ENTERTAINMENT
발매사STONE MUSIC ENTERTAINMENT
발매일2021년 3월 1일
TRACK LIST
1. 불놀이야 (I'm The 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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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Ollounder, LEEZ, 김홍중, 송민기
작곡 : EDEN, Ollounder, LEEZ, BUDDY
편곡 : EDEN, Ollounder, LEEZ, BUDDY Story Trap beat 속 EDM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끊임없이 질주하며 고조되는 트랙 위 에너지 넘치는 보컬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데, ATEEZ(에이티즈)만의 “멋”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작곡 : EDEN, Ollounder, LEEZ, BUDDY
편곡 : EDEN, Ollounder, LEEZ, BUDDY Story Trap beat 속 EDM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끊임없이 질주하며 고조되는 트랙 위 에너지 넘치는 보컬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데, ATEEZ(에이티즈)만의 “멋”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2. 선도부 (The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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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HLB, Ollounder, 김홍중, 송민기
작곡 : EDEN, HLB, Ollounder, Peperoni, Oliv
편곡 : EDEN, Ollounder, Peperoni, Oliv Story ‘내가 나일 때가 진짜 “멋”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선도부 (The Leaders)’는 강렬한 힙합곡으로 뉴 제너레이션을 선도해 가는 ATEEZ(에이티즈)의 에너지와 리더십을 보여준다. 강하게 내려치는 후렴구로 시작하여 격정적인 비트의 변주로 이어지는 숨 막힐듯한 전개는 곡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작곡 : EDEN, HLB, Ollounder, Peperoni, Oliv
편곡 : EDEN, Ollounder, Peperoni, Oliv Story ‘내가 나일 때가 진짜 “멋”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선도부 (The Leaders)’는 강렬한 힙합곡으로 뉴 제너레이션을 선도해 가는 ATEEZ(에이티즈)의 에너지와 리더십을 보여준다. 강하게 내려치는 후렴구로 시작하여 격정적인 비트의 변주로 이어지는 숨 막힐듯한 전개는 곡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3. Time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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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김홍중, 송민기
작곡 : EDEN,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편곡 : EDEN,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Story 듣기만 해도 마음속 봄을 가져다주는 듯한 ‘Time Of Love’는 Contemporary R&B 장르의 곡으로 사랑으로만 채워도 부족한 세상, 서로 미움과 질투로 인한 눈물보다는 이해를 통해 더욱 사랑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각기 개성 있는 멤버들의 목소리 조화는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작곡 : EDEN,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편곡 : EDEN,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Story 듣기만 해도 마음속 봄을 가져다주는 듯한 ‘Time Of Love’는 Contemporary R&B 장르의 곡으로 사랑으로만 채워도 부족한 세상, 서로 미움과 질투로 인한 눈물보다는 이해를 통해 더욱 사랑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각기 개성 있는 멤버들의 목소리 조화는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4. Take 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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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LEEZ, Ollounder, 김홍중, 송민기
작곡 : EDEN, LEEZ, 엄태원, Ollounder
편곡 : EDEN, LEEZ, 엄태원 Story ATEEZ(에이티즈)만의 색으로 표현해 낸 Funky Rhythm의 Retro Disco 장르의 곡으로, 차가운 도시 속 청춘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멈추지 않고 길고 긴 여정을 걸어 나가는 ATEEZ(에이티즈)의 모습을 통해 회색빛 거리를 걷고 있는 청춘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또한 이 곡은 다음 앨범에서 공개될 세계관 스토리 라인의 중요 사건을 배경으로 한 곡으로, 곡의 가사와 무드를 통해 향후 이어질 세계관 스토리텔링은 어떤 내용일지 또 어떤 사건일지 상상하며 감상할 수 있어 보다 입체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이다.
작곡 : EDEN, LEEZ, 엄태원, Ollounder
편곡 : EDEN, LEEZ, 엄태원 Story ATEEZ(에이티즈)만의 색으로 표현해 낸 Funky Rhythm의 Retro Disco 장르의 곡으로, 차가운 도시 속 청춘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멈추지 않고 길고 긴 여정을 걸어 나가는 ATEEZ(에이티즈)의 모습을 통해 회색빛 거리를 걷고 있는 청춘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또한 이 곡은 다음 앨범에서 공개될 세계관 스토리 라인의 중요 사건을 배경으로 한 곡으로, 곡의 가사와 무드를 통해 향후 이어질 세계관 스토리텔링은 어떤 내용일지 또 어떤 사건일지 상상하며 감상할 수 있어 보다 입체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이다.
5. Celeb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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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김홍중,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송민기
작곡 : EDEN, 김홍중,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편곡 : EDEN, 김홍중,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Story "너로 태어난 걸 축하해" 'Celebrate'는 밝은 무드의 Retro Urban 트랙으로 모든 사람은 태어나 존재만으로도 축하받아 마땅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리더 ‘홍중’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데, 피아노, 기타, 브라스 등 다채로운 연주가 곡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작곡 : EDEN, 김홍중,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편곡 : EDEN, 김홍중, Ollounder, LEEZ, Peperoni, Oliv Story "너로 태어난 걸 축하해" 'Celebrate'는 밝은 무드의 Retro Urban 트랙으로 모든 사람은 태어나 존재만으로도 축하받아 마땅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리더 ‘홍중’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데, 피아노, 기타, 브라스 등 다채로운 연주가 곡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6. Take Me Home (English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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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LEEZ, Ollounder, 김홍중, 송민기
작곡 : EDEN, LEEZ, 엄태원, Ollounder
편곡 : EDEN, LEEZ, 엄태원 Story 4번 트랙 ‘Take Me Home’의 영어 버전으로 Chill 한 감성을 더욱 짙게 느낄 수 있다.
작곡 : EDEN, LEEZ, 엄태원, Ollounder
편곡 : EDEN, LEEZ, 엄태원 Story 4번 트랙 ‘Take Me Home’의 영어 버전으로 Chill 한 감성을 더욱 짙게 느낄 수 있다.
7. I'm The One (HEAT-TOPPING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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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DEN, Ollounder, LEEZ, 김홍중, 송민기
작곡 : EDEN, Ollounder, LEEZ, BUDDY
편곡 : Peperoni, Oliv Story 타이틀곡 ‘불놀이야 (I’m The One)’의 B-side 버전으로 미니멀한 사운드 속 더욱 강력해진 Trap beat, 탑라인의 영어 가창으로 트렌디한 힙합 바이브를 느끼게 하는 트랙이다. 또한 캐치한 후렴구의 반복은 ATEEZ(에이티즈)만의 중독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작곡 : EDEN, Ollounder, LEEZ, BUDDY
편곡 : Peperoni, Oliv Story 타이틀곡 ‘불놀이야 (I’m The One)’의 B-side 버전으로 미니멀한 사운드 속 더욱 강력해진 Trap beat, 탑라인의 영어 가창으로 트렌디한 힙합 바이브를 느끼게 하는 트랙이다. 또한 캐치한 후렴구의 반복은 ATEEZ(에이티즈)만의 중독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